안녕하세요 메디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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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주제는 의료영업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지식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의료업계의 기초적인 정보를 학습 하는 것은 의료영업, 병원 영업에 있어 필수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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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의료영업의 대상이 되는 병원의 핵심!

의사들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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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Life cycle

의사가 되려면 어떤 교육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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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의과대학 에서 예과 2년 본과 4년 후 국가고시 시험을 보게 되고,

합격하게 되면 ‘의사 면허증’ 이 나오게 되죠. 이런 단계까지를 GP(일반의) 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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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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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년과 레지던트 4년 과정까지 수료 후 전문의사 자격증을 따게 된다면

그때부턴 "전문의"가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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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병원 영업을 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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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사는 만약 병원을 개원하게 될 경우 특정 진료과목을 병원명에 기재하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 ——의원 은 되지만 ——피부과의원 ] 이렇게 기재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반면에, 전문의사는 전문적으로 한 진료 과목을 병원명에 기재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 ——내과, ——성형외과 등등 ] 전문 진료 과목을 사용하여 좀 더 신뢰도 있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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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하단의 의료법 시행규칙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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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소한 차이점 이라도 알고 계신다면, 의료영업 할 때 수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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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업을 위해 학회를 가더라도, 의사들이 걸고 있는 명찰을 잘 봐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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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명이 표기된 명찰을 착용하고 있으면 의원급 개원의,

학교기관이나 종합병원 이름이 표기되 있으면

교수님이나, 수련의, 학생 등으로 구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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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원장님들은 언제든지 개원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분 한분, 모두 의료영업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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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초지식을 통해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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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상에 따른 의료영업 접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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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아과 전문 병원에 성형외과 및 피부과 등 전혀 다른 장비를 판매한다면 어떨까요?

전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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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반의원에 진료과목에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진료과목이 적혀있는 곳이라면?

영업이 보다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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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의원급 병원의 경우 해당 병원의 진료과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올바른 의료영업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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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신규개원 가능성이 있는 의사분들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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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드린 것 처럼 수련의나 공보의 분들은 일정기간 후에

충분히 본인의 병원을 개원 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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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업은 기존 병원에 진행하는 경우도 많지만,

새로 오픈한 신규개원병원에 영업 하는 것 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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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개원병원의 원장님들은 아직 병원에 부족한 것이 많으며,

구매를 원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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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고려하여 필요한 정보와 관계를 미리 형성해서

영업 초기 단계부터 신뢰를 쌓게 되면

이 후 오랜 고객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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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의료영업은 병원에 대한 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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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하려는 병원이 어떤 진료를 하고 있는지,

개원한지 오래되었는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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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원하기 전 병원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영업에

대한 성과는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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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병원(과거) 부터 신규개원한 병원(최신),

아직 개원하지 않은 오픈전 병원(미래)들의 정보 까지도

세세하게 확인이 가능한 메디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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