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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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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실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2026년 03월 25일

병원 실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원장님 설득 전에, 실장님부터 잡아라

의료기기 영업 15년차가 되면 하나 확실히 아는 게 있다. 원장님이 "좋다"고 해도 실장님이 반대하면 계약은 안 된다. 반대로, 실장님이 먼저 "이거 괜찮은데요"라고 원장님께 말하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실장님은 병원의 실질적 게이트키퍼다.

1

실장님이 구매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

대부분의 병원에서 원장님은 진료에 집중한다. 장비 선정, 가격 비교, 업체 평판 조사는 실장님 몫이다. 특히 중소 병원은 실장님이 "이 업체 괜찮습니다" 한마디면 미팅 잡히고, "별로예요" 한마디면 전화도 안 받는다. 실장님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구매 의사결정의 필터다.

2

첫 방문 시 실장님 파악법

병원 문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데스크를 봐라. 직원들 사이에서 지시하는 사람, 전화 받으면서 동시에 환자 응대하는 사람 -- 그 사람이 실장님이다.

파악할 것 3가지: 이름(명찰 확인 or 직원에게 여쭤보기), 성향(꼼꼼한 타입인지 빠른 결정 타입인지), 관심사(첫 대화 10초에 드러난다). 첫 방문에서 실장님 이름을 기억하고 돌아오는 영업사원은 10명 중 2명도 안 된다. 그 2명이 계약을 따간다.

3

신뢰 쌓는 3단계

1단계 - 기억하기: 이름은 기본. 커피 취향, 퇴근 시간, 바쁜 요일까지 메모해둬라. "김 실장님, 지난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셨죠?" 이 한마디가 100장의 카탈로그보다 강하다.

2단계 - 정보 제공: 제품 팔려고 오는 사람은 많지만, 업계 동향이나 타 병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은 드물다. "요즘 강남 쪽 피부과들이 이런 방식으로 예약 관리하더라구요" -- 이런 정보가 실장님에게는 금이다.

3단계 - 작은 도움: 장비 AS 연결, 소모품 샘플 추가 제공, 타 업체 견적 비교 도움. 당장 매출과 관계없는 도움일수록 신뢰 잔고가 쌓인다.

실장님이 싫어하는 영업사원 유형

  • 바쁜 시간에 불쑥 오는 사람 -- 월요일 오전, 점심 직후는 피해라. 전화 한 통이면 될 일이다.
  • 실장님 건너뛰고 원장님 직행하는 사람 -- 실장님 체면을 구기면 그 병원은 끝난다.
  • 약속 안 지키는 사람 -- "자료 보내드릴게요" 하고 안 보내면 신뢰는 바닥.
  • 매번 제품 얘기만 하는 사람 --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야지, 카탈로그 배달부가 되면 안 된다.

현장 대화 예시

[첫 방문]

"안녕하세요, OO메디칼 김철수입니다. 실장님, 혹시 5분만 시간 괜찮으시면 인사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바쁘시면 다음에 약속 잡고 올게요."

-- 선택권을 주는 것. 강요하지 않는다.

[재방문]

"박 실장님, 지난번 말씀하신 소모품 단가 건, 본사에 확인해봤는데 10% 정도 조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교 자료 정리해왔어요."

-- 지난 대화를 기억하고, 실장님이 요청한 걸 해결해왔다는 인상.

핵심 정리

실장님은 적이 아니라 최고의 내부 영업사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원장님 설득에 에너지 쏟기 전에, 실장님과의 관계부터 단단히 다져라. 이름 기억하고, 정보 주고, 작은 도움 베풀어라. 나머지는 실장님이 알아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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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실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2026년 03월 25일

병원 실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원장님 설득 전에, 실장님부터 잡아라

의료기기 영업 15년차가 되면 하나 확실히 아는 게 있다. 원장님이 "좋다"고 해도 실장님이 반대하면 계약은 안 된다. 반대로, 실장님이 먼저 "이거 괜찮은데요"라고 원장님께 말하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실장님은 병원의 실질적 게이트키퍼다.

1

실장님이 구매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

대부분의 병원에서 원장님은 진료에 집중한다. 장비 선정, 가격 비교, 업체 평판 조사는 실장님 몫이다. 특히 중소 병원은 실장님이 "이 업체 괜찮습니다" 한마디면 미팅 잡히고, "별로예요" 한마디면 전화도 안 받는다. 실장님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구매 의사결정의 필터다.

2

첫 방문 시 실장님 파악법

병원 문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데스크를 봐라. 직원들 사이에서 지시하는 사람, 전화 받으면서 동시에 환자 응대하는 사람 -- 그 사람이 실장님이다.

파악할 것 3가지: 이름(명찰 확인 or 직원에게 여쭤보기), 성향(꼼꼼한 타입인지 빠른 결정 타입인지), 관심사(첫 대화 10초에 드러난다). 첫 방문에서 실장님 이름을 기억하고 돌아오는 영업사원은 10명 중 2명도 안 된다. 그 2명이 계약을 따간다.

3

신뢰 쌓는 3단계

1단계 - 기억하기: 이름은 기본. 커피 취향, 퇴근 시간, 바쁜 요일까지 메모해둬라. "김 실장님, 지난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셨죠?" 이 한마디가 100장의 카탈로그보다 강하다.

2단계 - 정보 제공: 제품 팔려고 오는 사람은 많지만, 업계 동향이나 타 병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은 드물다. "요즘 강남 쪽 피부과들이 이런 방식으로 예약 관리하더라구요" -- 이런 정보가 실장님에게는 금이다.

3단계 - 작은 도움: 장비 AS 연결, 소모품 샘플 추가 제공, 타 업체 견적 비교 도움. 당장 매출과 관계없는 도움일수록 신뢰 잔고가 쌓인다.

실장님이 싫어하는 영업사원 유형

  • 바쁜 시간에 불쑥 오는 사람 -- 월요일 오전, 점심 직후는 피해라. 전화 한 통이면 될 일이다.
  • 실장님 건너뛰고 원장님 직행하는 사람 -- 실장님 체면을 구기면 그 병원은 끝난다.
  • 약속 안 지키는 사람 -- "자료 보내드릴게요" 하고 안 보내면 신뢰는 바닥.
  • 매번 제품 얘기만 하는 사람 --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야지, 카탈로그 배달부가 되면 안 된다.

현장 대화 예시

[첫 방문]

"안녕하세요, OO메디칼 김철수입니다. 실장님, 혹시 5분만 시간 괜찮으시면 인사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바쁘시면 다음에 약속 잡고 올게요."

-- 선택권을 주는 것. 강요하지 않는다.

[재방문]

"박 실장님, 지난번 말씀하신 소모품 단가 건, 본사에 확인해봤는데 10% 정도 조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교 자료 정리해왔어요."

-- 지난 대화를 기억하고, 실장님이 요청한 걸 해결해왔다는 인상.

핵심 정리

실장님은 적이 아니라 최고의 내부 영업사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원장님 설득에 에너지 쏟기 전에, 실장님과의 관계부터 단단히 다져라. 이름 기억하고, 정보 주고, 작은 도움 베풀어라. 나머지는 실장님이 알아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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