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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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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D-90일, 원장님 머릿속에 있는 것들
2026년 04월 27일
개원 D-90일, 원장님 머릿속에 있는 것들
개원은 진료가 아니라 운영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개원하는 원장님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들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지 시기별로 정리합니다.
개원의는 임상 외 영역에서 가장 외롭다
전공의·봉직의 시절에는 임상에만 집중해도 됐습니다. 행정·시설·인사·세무는 다른 사람의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개원을 결심한 순간부터 모든 영역을 동시에 직접 결정해야 합니다. 의대에서 배우지 않은 영역의 결정이 한 달 안에 수십 건 쌓입니다.
이 시기 원장님이 영업사원에게 진짜로 원하는 건 제품 카탈로그가 아닙니다. "이 결정을 다른 원장님은 어떻게 했나요?"에 답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가장 급한 결정들
인테리어 마감 일정
설계 변경이 한 번이라도 들어가면 입주 일정이 2주 밀립니다. 개원의는 매일 시공사 카톡을 확인합니다.
의료기기 입고 일정
납품 지연이 가장 두렵습니다. 인테리어와 입고 일정을 맞추는 코디네이션이 영업사원의 가치 발휘 지점입니다.
개설 신고와 인허가
시·구청 보건소·심평원 등록·의사면허 변경. 서류 한 장이 빠지면 개원일이 미뤄집니다.
두 번째 우선순위
직원 채용과 교육
간호조무사·코디네이터·접수 인력. 채용보다 어려운 게 교육 일정 잡기입니다.
진료실 동선과 환자 흐름
접수 → 대기 → 진료 → 수납 흐름이 평면도에서 막히면 운영하면서 모두가 고생합니다.
개원 마케팅 시작
간판·블로그·네이버 플레이스·전단지. 늦게 시작하면 개원 첫 달 환자 수가 흔들립니다.
개원 후 운영 단계
개원하면 끝이 아닙니다. 첫 분기에 자리잡지 못한 원장님 중 상당수는 운영 데이터를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EMR 차트·일별 환자수·재진율·마진율이 매일 쌓이도록 시스템을 잡아두는 것이 첫 100일의 진짜 과제입니다.
진료비 청구 흐름·세무 신고·직원 4대 보험 등록까지. 임상 외 영역에서 한 가지라도 막히면 본인이 직접 풀어야 합니다. 개원의에게 이 시기에 가장 가치 있는 동행자는 먼저 같은 길을 걸어본 사람입니다.
개원 첫 분기는 환자 수보다 운영 데이터의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차트 입력 누락·청구 보류·재진율 0%인 환자군이 보이면 진료 흐름 어디에서 새는지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매주 한 번이라도 들여다보는 습관이 첫 100일을 결정합니다.
의외로 자주 막히는 3가지
· 건강보험 요양기관번호 발급 — 신청부터 발급까지 평균 2~3주, 늦어지면 진료비 청구가 안 됩니다.
· 카드 단말기·PG 계약 — 단말기 입고와 계약 승인이 따로 가는 경우가 많아 개원일에 결제가 안 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 의료폐기물 수거 계약 — 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개원 첫 주부터 발생합니다. 지역 위탁업체와 사전 계약 필수.
영업사원이 진짜 가치를 발휘하는 자리
D-90일의 원장님에게 영업사원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제품이 아니라 정보의 큐레이션입니다. "비슷한 규모로 작년 개원한 OO원장님은 이 결정을 어떻게 했더라"라는 한 마디가 견적서 10장보다 무겁습니다.
두 번째는 일정 코디네이터 역할입니다. 인테리어·기기·교육 일정을 한 캘린더에 정리해주는 영업사원이 거래처가 됩니다.
세 번째는 동종 개원의 연결입니다. 같은 진료과·비슷한 규모로 1~2년 먼저 개원한 원장님과 연결해드리는 것은, 그 원장님 입장에서도 보람이 됩니다.
개원의는 영업 대상이 아니라 프로젝트 멤버다
개원 한 번을 같이 잘 마친 원장님은, 다음 10년의 거래처가 된다.
개원 시기에 영업사원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자기 제품을 먼저 꺼내는 것입니다. 그 시기에 원장님은 어떤 제품을 살지가 아니라 이 개원 자체가 잘 끝날지를 걱정합니다. 그 걱정 옆에 같이 서 있는 영업사원이 결국 거래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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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은 진료가 아니라 운영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개원하는 원장님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들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지 시기별로 정리합니다.
개원의는 임상 외 영역에서 가장 외롭다
전공의·봉직의 시절에는 임상에만 집중해도 됐습니다. 행정·시설·인사·세무는 다른 사람의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개원을 결심한 순간부터 모든 영역을 동시에 직접 결정해야 합니다. 의대에서 배우지 않은 영역의 결정이 한 달 안에 수십 건 쌓입니다.
이 시기 원장님이 영업사원에게 진짜로 원하는 건 제품 카탈로그가 아닙니다. "이 결정을 다른 원장님은 어떻게 했나요?"에 답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가장 급한 결정들
인테리어 마감 일정
설계 변경이 한 번이라도 들어가면 입주 일정이 2주 밀립니다. 개원의는 매일 시공사 카톡을 확인합니다.
의료기기 입고 일정
납품 지연이 가장 두렵습니다. 인테리어와 입고 일정을 맞추는 코디네이션이 영업사원의 가치 발휘 지점입니다.
개설 신고와 인허가
시·구청 보건소·심평원 등록·의사면허 변경. 서류 한 장이 빠지면 개원일이 미뤄집니다.
두 번째 우선순위
직원 채용과 교육
간호조무사·코디네이터·접수 인력. 채용보다 어려운 게 교육 일정 잡기입니다.
진료실 동선과 환자 흐름
접수 → 대기 → 진료 → 수납 흐름이 평면도에서 막히면 운영하면서 모두가 고생합니다.
개원 마케팅 시작
간판·블로그·네이버 플레이스·전단지. 늦게 시작하면 개원 첫 달 환자 수가 흔들립니다.
개원 후 운영 단계
개원하면 끝이 아닙니다. 첫 분기에 자리잡지 못한 원장님 중 상당수는 운영 데이터를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EMR 차트·일별 환자수·재진율·마진율이 매일 쌓이도록 시스템을 잡아두는 것이 첫 100일의 진짜 과제입니다.
진료비 청구 흐름·세무 신고·직원 4대 보험 등록까지. 임상 외 영역에서 한 가지라도 막히면 본인이 직접 풀어야 합니다. 개원의에게 이 시기에 가장 가치 있는 동행자는 먼저 같은 길을 걸어본 사람입니다.
개원 첫 분기는 환자 수보다 운영 데이터의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차트 입력 누락·청구 보류·재진율 0%인 환자군이 보이면 진료 흐름 어디에서 새는지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매주 한 번이라도 들여다보는 습관이 첫 100일을 결정합니다.
의외로 자주 막히는 3가지
· 건강보험 요양기관번호 발급 — 신청부터 발급까지 평균 2~3주, 늦어지면 진료비 청구가 안 됩니다.
· 카드 단말기·PG 계약 — 단말기 입고와 계약 승인이 따로 가는 경우가 많아 개원일에 결제가 안 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 의료폐기물 수거 계약 — 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개원 첫 주부터 발생합니다. 지역 위탁업체와 사전 계약 필수.
영업사원이 진짜 가치를 발휘하는 자리
D-90일의 원장님에게 영업사원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제품이 아니라 정보의 큐레이션입니다. "비슷한 규모로 작년 개원한 OO원장님은 이 결정을 어떻게 했더라"라는 한 마디가 견적서 10장보다 무겁습니다.
두 번째는 일정 코디네이터 역할입니다. 인테리어·기기·교육 일정을 한 캘린더에 정리해주는 영업사원이 거래처가 됩니다.
세 번째는 동종 개원의 연결입니다. 같은 진료과·비슷한 규모로 1~2년 먼저 개원한 원장님과 연결해드리는 것은, 그 원장님 입장에서도 보람이 됩니다.
개원의는 영업 대상이 아니라 프로젝트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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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시기에 영업사원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자기 제품을 먼저 꺼내는 것입니다. 그 시기에 원장님은 어떤 제품을 살지가 아니라 이 개원 자체가 잘 끝날지를 걱정합니다. 그 걱정 옆에 같이 서 있는 영업사원이 결국 거래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