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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영업 실패 사례, 베테랑이 배운 다섯 자리

2026년 05월 16일
MEDIKING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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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영업 실패 사례,
베테랑이 배운 다섯 자리

성공 사례보다 더 큰 자산이 실패 사례입니다. 베테랑 매니저들이 후배에게 가장 자주 풀어주는 자리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렇게 풀었어야 했다’입니다. 본인이 겪은 실패를 정리해두면 같은 자리에서 또 실패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다섯 가지 실패 패턴과 베테랑의 대응 자리를 정리합니다.

① 단가만 깎다가 사후 분쟁 — 마진 0 거래

신입 매니저가 가장 자주 빠지는 자리. 의원장님이 ‘다른 데가 더 싸다’고 압박하면 단가를 무리하게 깎습니다. 가입은 따냈지만 마진이 0에 가까워 본사 압박, 본인 인센티브 없음, 사후 A/S까지 본인이 책임지는 상황. 베테랑의 교훈: 단가 협상에서 더 못 풀리면 깔끔히 닫는다. 무리한 가입은 단발 매출도 못 되고 평판도 깎이는 자리. 풀어가기 어려운 협상은 그만두는 게 답입니다.

② 설치 후 잠적 — 의원 신뢰 통째로 깨짐

가입 사인 받고 설치까지 진행한 다음 매니저 본인이 다른 영업에 집중하느라 잊은 사례. 의원장님이 작은 문의에 응답 못 받으면 그 매니저뿐 아니라 회사 전체 신뢰가 깨집니다. 베테랑의 교훈: 설치 후 첫 한 달이 평생 거래의 80%. 신규 거래보다 신규 도입 의원 사후관리가 항상 우선순위. 한 의원을 잘 잡으면 다섯 의원이 추천으로 따라오지만, 한 의원을 놓치면 다섯 의원이 등을 돌리는 자리입니다.

③ 무리한 사양 약속 — 사후 클레임 폭발

의원장님이 ‘이 시술도 되나요?’ 묻는데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됩니다’로 풀었다가 도입 후 실제로는 안 되어 클레임이 터진 사례. 매니저가 본사·기술팀과 사이가 나빠지고, 의원장님은 환자에게 시술을 약속해뒀던 상황이라 분쟁이 폭발. 베테랑의 교훈: 모르는 사양은 즉시 ‘확인 후 답변드릴게요’로 자리잡기. 한 줄 더 확인하는 시간이 한 달 분쟁을 막는 자리입니다.

④ 경쟁사 비방으로 자기 평판 깎기

‘다른 회사 장비는 ○○해서 안 좋아요’로 들어가는 영업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의원장님이 그 정보를 다른 매니저에게 흘리면 결국 매니저 본인 평판이 깎입니다. 베테랑의 교훈: 경쟁사 비방 절대 금지. ‘우리 장비는 ○○ 강점이 있어요’만 풀어주는 자리. 경쟁사 비교 표가 필요하면 객관 사양 비교로만, 결정은 의원장님이 하는 자리.

⑤ 가족·지인 영업 무리하게 — 관계 손상

신입이 매출 압박에 가족·지인 의원에 무리하게 영업해 가입시키고, 6개월 안에 해지·분쟁 발생. 매니저는 회사에서 평가가 깎이고, 가족 관계까지 손상되는 자리. 베테랑의 교훈: 가족·지인은 자연스럽게 ‘정보 공유’만 풀어주고 결정은 본인이. 무리한 권유는 한 거래도 평생 관계도 같이 깎는 자리. 실패 사례는 베테랑이 후배에게 풀어주는 가장 큰 자산이 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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