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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B2B 제안서, 한 권에 담는 베테랑의 구성

2026년 05월 16일

MEDIKING GUIDE

의료기기 B2B 제안서,
한 권에 담는 베테랑의 구성

위원회 한 자리에서 다섯 명의 손에 펼쳐지는 자료의 설계

의료기기 영업의 끝자락은 결국 한 권의 제안서로 정리됩니다. 한 시간의 PT가 끝나면 위원들 손에는 그 한 권만 남습니다. 그 자료가 위원회 자리에서 어떻게 펼쳐지느냐가 도입 결정의 절반을 만듭니다.

일반 B2B 제안서와 의료기기 제안서가 다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읽는 사람이 다섯 명이고, 각자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 임상 부서, 구매팀, 재무, 감사, 정보보안 — 한 권의 자료가 다섯 명을 다 만족시켜야 합니다.

01

제안서는 한 권이 아니라 네 권의 묶음이다

베테랑의 제안서 설계는 항상 네 묶음입니다. ① 임상 자료(논문·증례·레퍼런스), ② 기술 자료(스펙·연동·보안), ③ 가격·TCO 자료(견적·5년 운영비), ④ 사후관리 자료(SLA·소모품·교육). 한 권 안에 네 묶음이 분리되어야 위원회 자리에서 각자 자기 영역을 빠르게 펼칠 수 있습니다. 한 묶음으로 섞어두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자료가 됩니다.

02

임상 자료 — 케이스와 데이터를 분리하라

임상 부서가 보는 자료는 케이스 중심이어야 합니다. 같은 권역·같은 분과의 레퍼런스 병원이 도입 후 1년 동안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케이스 한두 개로 정리한 슬라이드가 가장 강합니다. "○○병원 도입 8개월 만에 일평균 12케이스가 18케이스로" 같은 한 줄이 표 열 장보다 무겁습니다.

동시에 같은 임상 자료의 데이터 버전을 따로 만들어 사무국장·감사용으로 묶어둡니다. 논문 인용 횟수, 식약처 등재일, 학회 인증 같은 객관 자료가 그 묶음에 들어갑니다. 한 자료를 두 버전으로 만드는 게 정석입니다.

03

기술·연동 자료 — IT가 묻는 한 줄에 답한다

기술 자료는 "기존 EMR과 어떤 표준으로 연동되는가"의 한 질문에 한 페이지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HL7, DICOM, FHIR 같은 표준 호환성, 인증 등급, 보안 패치 주기, 개인정보 처리 적합성이 한 페이지에 표로 정리되어 있으면 IT 부서가 가장 빠르게 통과시켜 줍니다. 길게 쓴 기술 매뉴얼은 IT 부서를 오히려 막아세웁니다.

04

가격·TCO 자료 — 5년 시뮬레이션이 사무국장의 자리다

사무국장이 보는 것은 본체 가격이 아니라 5년 총소유비용(TCO)입니다. 본체, 연간 점검, 출장 응답, 소모품 단가, 무상 보증 종료 후 유지보수 — 다섯 항목이 5년 누적된 표 한 장이 있어야 합니다.

경쟁사가 본체를 200만 원 후려쳐도, 5년 SLA 차이로 다운타임이 평균 6시간 vs 18시간이라는 비교가 한 줄로 들어가 있으면 사무국장의 결정이 뒤집힙니다. 단가가 아니라 운영 비용으로 풀어주는 자료가 베테랑의 정석입니다.

05

사후관리 자료 — 도입 첫 한 달의 그림을 보여줘라

위원회의 마지막 질문은 늘 같습니다. "도입 후 처음 한 달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설치 일정, 임상 교육 일정, 첫 한 달의 운영 안정성 모니터링 계획이 한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마지막 한 페이지가 위원회의 불안을 가장 크게 줄여주는 자리입니다. 첫 한 달의 그림을 못 그리면 통과율이 떨어집니다.

CLOSING

제안서는 한 권이 아니라
다섯 명을 위한 네 묶음입니다.

묶음 사이의 분리가 위원회의 통과율을 만듭니다.

메디킹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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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B2B 제안서, 한 권에 담는 베테랑의 구성

2026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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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B2B 제안서,
한 권에 담는 베테랑의 구성

위원회 한 자리에서 다섯 명의 손에 펼쳐지는 자료의 설계

의료기기 영업의 끝자락은 결국 한 권의 제안서로 정리됩니다. 한 시간의 PT가 끝나면 위원들 손에는 그 한 권만 남습니다. 그 자료가 위원회 자리에서 어떻게 펼쳐지느냐가 도입 결정의 절반을 만듭니다.

일반 B2B 제안서와 의료기기 제안서가 다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읽는 사람이 다섯 명이고, 각자 보는 자리가 다릅니다. 임상 부서, 구매팀, 재무, 감사, 정보보안 — 한 권의 자료가 다섯 명을 다 만족시켜야 합니다.

01

제안서는 한 권이 아니라 네 권의 묶음이다

베테랑의 제안서 설계는 항상 네 묶음입니다. ① 임상 자료(논문·증례·레퍼런스), ② 기술 자료(스펙·연동·보안), ③ 가격·TCO 자료(견적·5년 운영비), ④ 사후관리 자료(SLA·소모품·교육). 한 권 안에 네 묶음이 분리되어야 위원회 자리에서 각자 자기 영역을 빠르게 펼칠 수 있습니다. 한 묶음으로 섞어두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자료가 됩니다.

02

임상 자료 — 케이스와 데이터를 분리하라

임상 부서가 보는 자료는 케이스 중심이어야 합니다. 같은 권역·같은 분과의 레퍼런스 병원이 도입 후 1년 동안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케이스 한두 개로 정리한 슬라이드가 가장 강합니다. "○○병원 도입 8개월 만에 일평균 12케이스가 18케이스로" 같은 한 줄이 표 열 장보다 무겁습니다.

동시에 같은 임상 자료의 데이터 버전을 따로 만들어 사무국장·감사용으로 묶어둡니다. 논문 인용 횟수, 식약처 등재일, 학회 인증 같은 객관 자료가 그 묶음에 들어갑니다. 한 자료를 두 버전으로 만드는 게 정석입니다.

03

기술·연동 자료 — IT가 묻는 한 줄에 답한다

기술 자료는 "기존 EMR과 어떤 표준으로 연동되는가"의 한 질문에 한 페이지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HL7, DICOM, FHIR 같은 표준 호환성, 인증 등급, 보안 패치 주기, 개인정보 처리 적합성이 한 페이지에 표로 정리되어 있으면 IT 부서가 가장 빠르게 통과시켜 줍니다. 길게 쓴 기술 매뉴얼은 IT 부서를 오히려 막아세웁니다.

04

가격·TCO 자료 — 5년 시뮬레이션이 사무국장의 자리다

사무국장이 보는 것은 본체 가격이 아니라 5년 총소유비용(TCO)입니다. 본체, 연간 점검, 출장 응답, 소모품 단가, 무상 보증 종료 후 유지보수 — 다섯 항목이 5년 누적된 표 한 장이 있어야 합니다.

경쟁사가 본체를 200만 원 후려쳐도, 5년 SLA 차이로 다운타임이 평균 6시간 vs 18시간이라는 비교가 한 줄로 들어가 있으면 사무국장의 결정이 뒤집힙니다. 단가가 아니라 운영 비용으로 풀어주는 자료가 베테랑의 정석입니다.

05

사후관리 자료 — 도입 첫 한 달의 그림을 보여줘라

위원회의 마지막 질문은 늘 같습니다. "도입 후 처음 한 달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설치 일정, 임상 교육 일정, 첫 한 달의 운영 안정성 모니터링 계획이 한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마지막 한 페이지가 위원회의 불안을 가장 크게 줄여주는 자리입니다. 첫 한 달의 그림을 못 그리면 통과율이 떨어집니다.

CLOSING

제안서는 한 권이 아니라
다섯 명을 위한 네 묶음입니다.

묶음 사이의 분리가 위원회의 통과율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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