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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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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멈춘 거래처, 다시 깨우는 5단계 실전 가이드
2026년 05월 24일
1년 넘게 멈춘 거래처,
다시 깨우는 5단계 실전 가이드
"신규 개척 한 곳을 새로 여는 노력이면, 휴면 거래처 세 곳은 다시 깨울 수 있습니다." 12년차 의료기기 매니저가 후배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영업 공식입니다. 그런데 막상 멈춰버린 거래처 리스트를 열어보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입니다.
왜 그 병원은 거래를 멈췄을까
활성화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이탈 원인 분석입니다. 보통 휴면 사유는 네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가격·납기 불만, 둘째 담당자 교체 후 단절, 셋째 경쟁사 전환, 넷째 단순 자연 감소(시술 카테고리 종료, 원장 은퇴 등)입니다. 6개월 이상 발주가 없는 거래처 50곳을 분석해 보면 보통 담당자 단절 40%, 경쟁사 전환 30%, 자연 감소 20%, 가격 불만 10% 분포가 나옵니다. 이 분류만 해두어도 다음 단계의 어프로치 메시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활성화 5단계, 한 주씩 진행하세요
한 번에 모든 휴면 거래처를 챙기려 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한 주에 5~7곳씩 5주 사이클로 끊어 진행하세요. 분기 한 번 돌리면 25~35곳을 회수 시도할 수 있습니다.
첫 연락 메시지, 이 한 줄이 답을 부른다
휴면 거래처에 보내는 첫 문자·메일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로 시작하면 거의 무응답입니다. 영업 냄새가 너무 진하기 때문입니다. 베테랑이 쓰는 공식은 단순합니다. "과거 사용하셨던 ○○제품 관련 변경사항만 짧게 전해드릴 게 있어 연락드립니다"로 시작하세요.
실제로 한 의료기기 영업 매니저가 휴면 거래처 30곳에 두 가지 문구를 A/B 테스트해 본 결과, 인사형 메시지 응답률은 13%였고 정보형 메시지는 응답률 41%가 나왔습니다. 원장님과 구매 담당자는 영업 제안보다 "내가 쓰던 제품 관련 정보"에 훨씬 빠르게 반응합니다.
담당자가 바뀐 거래처, 처음부터 다시 짠다
휴면 사유 1위인 담당자 단절은 사실 가장 풀기 쉬운 케이스입니다. 새 구매 담당자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가 "기존 거래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제대로 어프로치만 하면 다시 메인 벤더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은 "우리가 과거에 어떤 도움을 드렸는지"를 정량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과거 3년 누적 거래액, 평균 납기일, A/S 이력 한 장 자료를 들고 가세요. 새 담당자는 인수인계 자료가 부실해서 늘 답답한 상태입니다. 영업사원이 그 공백을 메워주는 자료를 가져오는 순간, 신뢰가 단숨에 회복됩니다.
경쟁사 전환 거래처, 단숨에 뺏지 마라
경쟁사로 옮겨간 거래처에 가장 자주 하는 실수가 "저희가 더 싸게 드릴게요" 한 마디입니다. 가격 경쟁만 부르고 끝납니다. 대신 "보조 벤더" 포지션을 먼저 제안하세요.
"전체 물량의 20%만, 또는 한두 품목만 저희가 백업 공급해 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면 거절 허들이 낮아집니다. 실제로 이 방식으로 6개월~1년 안에 메인 벤더로 다시 올라온 케이스가 매니저 한 명당 연간 2~3건씩 나옵니다. 한 번에 다 가져오려 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활성화 성과를 숫자로 관리하는 법
분기별로 휴면 활성화 KPI를 두 가지만 잡으세요. 첫째 접촉 회복률(연락이 다시 연결된 거래처 수 ÷ 시도 거래처 수), 둘째 재거래 전환율(샘플·트라이얼 이후 실 발주로 이어진 수 ÷ 접촉 회복 수)입니다. 베테랑 매니저의 평균은 접촉 회복률 60%, 재거래 전환율 25% 수준입니다.
분기에 30곳을 시도하면 약 18곳 응답 → 약 4~5곳 재거래가 나오는 셈입니다. 신규 개척 4~5곳을 따내려면 보통 60~80번의 콜드콜이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휴면 거래처 활성화가 얼마나 효율적인 영업 자산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30분만 휴면 리스트 점검 시간으로 떼어두는 습관, 그것이 1년 뒤 매출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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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우는 5단계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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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병원은 거래를 멈췄을까
활성화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이탈 원인 분석입니다. 보통 휴면 사유는 네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가격·납기 불만, 둘째 담당자 교체 후 단절, 셋째 경쟁사 전환, 넷째 단순 자연 감소(시술 카테고리 종료, 원장 은퇴 등)입니다. 6개월 이상 발주가 없는 거래처 50곳을 분석해 보면 보통 담당자 단절 40%, 경쟁사 전환 30%, 자연 감소 20%, 가격 불만 10% 분포가 나옵니다. 이 분류만 해두어도 다음 단계의 어프로치 메시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활성화 5단계, 한 주씩 진행하세요
한 번에 모든 휴면 거래처를 챙기려 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한 주에 5~7곳씩 5주 사이클로 끊어 진행하세요. 분기 한 번 돌리면 25~35곳을 회수 시도할 수 있습니다.
첫 연락 메시지, 이 한 줄이 답을 부른다
휴면 거래처에 보내는 첫 문자·메일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로 시작하면 거의 무응답입니다. 영업 냄새가 너무 진하기 때문입니다. 베테랑이 쓰는 공식은 단순합니다. "과거 사용하셨던 ○○제품 관련 변경사항만 짧게 전해드릴 게 있어 연락드립니다"로 시작하세요.
실제로 한 의료기기 영업 매니저가 휴면 거래처 30곳에 두 가지 문구를 A/B 테스트해 본 결과, 인사형 메시지 응답률은 13%였고 정보형 메시지는 응답률 41%가 나왔습니다. 원장님과 구매 담당자는 영업 제안보다 "내가 쓰던 제품 관련 정보"에 훨씬 빠르게 반응합니다.
담당자가 바뀐 거래처, 처음부터 다시 짠다
휴면 사유 1위인 담당자 단절은 사실 가장 풀기 쉬운 케이스입니다. 새 구매 담당자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가 "기존 거래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제대로 어프로치만 하면 다시 메인 벤더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은 "우리가 과거에 어떤 도움을 드렸는지"를 정량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과거 3년 누적 거래액, 평균 납기일, A/S 이력 한 장 자료를 들고 가세요. 새 담당자는 인수인계 자료가 부실해서 늘 답답한 상태입니다. 영업사원이 그 공백을 메워주는 자료를 가져오는 순간, 신뢰가 단숨에 회복됩니다.
경쟁사 전환 거래처, 단숨에 뺏지 마라
경쟁사로 옮겨간 거래처에 가장 자주 하는 실수가 "저희가 더 싸게 드릴게요" 한 마디입니다. 가격 경쟁만 부르고 끝납니다. 대신 "보조 벤더" 포지션을 먼저 제안하세요.
"전체 물량의 20%만, 또는 한두 품목만 저희가 백업 공급해 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면 거절 허들이 낮아집니다. 실제로 이 방식으로 6개월~1년 안에 메인 벤더로 다시 올라온 케이스가 매니저 한 명당 연간 2~3건씩 나옵니다. 한 번에 다 가져오려 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활성화 성과를 숫자로 관리하는 법
분기별로 휴면 활성화 KPI를 두 가지만 잡으세요. 첫째 접촉 회복률(연락이 다시 연결된 거래처 수 ÷ 시도 거래처 수), 둘째 재거래 전환율(샘플·트라이얼 이후 실 발주로 이어진 수 ÷ 접촉 회복 수)입니다. 베테랑 매니저의 평균은 접촉 회복률 60%, 재거래 전환율 25% 수준입니다.
분기에 30곳을 시도하면 약 18곳 응답 → 약 4~5곳 재거래가 나오는 셈입니다. 신규 개척 4~5곳을 따내려면 보통 60~80번의 콜드콜이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휴면 거래처 활성화가 얼마나 효율적인 영업 자산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30분만 휴면 리스트 점검 시간으로 떼어두는 습관, 그것이 1년 뒤 매출 차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