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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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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만 들고 다니지 말 것

2026년 05월 27일

MEDIKING GUIDE

10건만 들고 다니지 말 것
영업 실적이 두 배 되는 파이프라인 관리법

감으로 굴리던 거래처 명단을 단계별 자산으로 바꾸는 법

"열심히 다닌 것 같은데, 매출은 작년과 똑같습니다." 5년차 매니저 K씨가 분기 면담에서 자주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그의 가방을 열어보면 명함 200장, 핸드폰엔 거래처 300곳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중 어디가 다음 달 매출로 이어질지 본인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영업 실적은 방문 횟수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두께와 회전 속도에서 나옵니다.

거래처를 6단계로 쪼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한 "가망 거래처"를 단계로 나누면 막힌 곳이 보입니다

1
Lead (리드)
명함만 받은 단계. 학회·전시회·소개로 인지된 거래처. 아직 니즈는 확인 전.
2
Qualified (검증)
구매력·결정권자·예산·구매 시점 4가지 중 최소 2가지가 확인된 상태. BANT 기준 적용.
3
Demo (시연·PT)
데모·임상 데이터·PT가 진행된 상태. 원장님 또는 의사결정권자 직접 노출됨.
4
Proposal (제안·견적)
견적서·제안서가 전달된 상태. 가격·납기·계약 조건이 문서로 정리됨.
5
Negotiation (협상)
가격·납기·서비스 조건 조율 중. 보통 2~4주 내 결판이 나는 구간.
6
Closed Won/Lost (마감)
계약 체결 또는 실패. 둘 다 다음 사이클의 데이터로 남깁니다.

단계별 전환율을 알면 어디서 새는지 보입니다

의료기기 영업 평균 컨버전율 — 본인 수치와 비교해 보세요

LEAD → QUALIFIED
30~40%
BANT 검증 단계
QUALIFIED → DEMO
50~60%
시연 기회 확보
DEMO → PROPOSAL
60~70%
견적 요청 단계
PROPOSAL → CLOSED
25~35%
최종 계약 단계

예를 들어 본인의 Lead→Qualified가 15%라면 첫 미팅 화법 또는 타겟 자체에 문제가 있고, Proposal→Closed가 10%라면 가격·납기·신뢰 중 어딘가에서 결정적으로 막힙니다. 단계별 숫자를 분기마다 한 번씩만 점검해도 어디를 보강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월 목표의 3배를 항상 파이프라인에 깔아두세요

두께가 얇으면 한두 건만 빠져도 그달 끝납니다

파이프라인 두께 공식
월 목표 매출 ÷ 평균 단가 ÷ 전체 컨버전율 = 필요 리드 수
월 5,000만원 목표 / 평균 단가 500만원 / Lead→Closed 종합 컨버전 10% → 필요 리드 100건을 항상 깔아둬야 함

많은 매니저가 "내일 미팅 3개" 단위로 일정을 보지만, 베테랑은 "이번 분기 파이프라인 130%" 단위로 봅니다. 월말 마감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항상 목표의 3배 이상 두께를 유지해야 합니다. 7월 결산을 노리려면 4월에 리드 단계가 채워져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 단계에 3개월 이상 머문 거래처는 솎아내세요

"언젠가 될 것 같은" 거래처가 파이프라인을 무겁게 만듭니다

솎아내기 기준 (분기별 1회 점검)
Qualified 단계 3개월 이상 → 의사결정권자 재확인 또는 Lead로 강등
Demo 단계 2개월 이상 → 의사결정 일정 직접 묻기, 답 없으면 Lost 처리
Proposal 단계 6주 이상 → 경쟁사로 넘어갔을 확률 70%, 마감 액션 또는 정리
최근 2번 연속 미팅 취소 → 우선순위에서 빠진 신호, Lead로 강등 후 분기 1회만 컨택

실제로 한 의료기기 회사의 매니저는 거래처 380곳을 관리한다고 했는데, 솎아내기 한 번에 활성 거래처 120곳으로 줄었습니다. 결과는 다음 분기 매출이 1.6배. 관리 가능한 단위로 줄이면 단위당 깊이가 생기고, 그 깊이가 컨버전을 끌어올립니다.

엑셀 한 장, 카드뷰 하나면 충분합니다

CRM 도입보다 매주 30분 업데이트 습관이 먼저입니다

📊
엑셀 한 장
거래처명·단계·예상 단가·다음 액션·다음 액션일·마지막 컨택일 6열이면 충분합니다. 단계별 정렬·필터만 걸어도 파이프라인 진단이 됩니다.
📝
매주 금요일 30분
한 주 동선 정리 + 다음 주 방문 후보 5곳 확정 + 단계 변경 거래처 표시. 습관만 잡히면 어떤 도구를 써도 결과가 나옵니다.
📅
월말 30분 회고
단계별 진입·이탈 건수를 카운트하고 컨버전율을 산출. 3개월 추이만 봐도 본인의 강점·약점 단계가 명확해집니다.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세 가지

관리하는 거래처 전체를 엑셀에 모으고 6단계 중 어디에 있는지 분류합니다. 한두 시간 걸리지만 본인 영업의 실체가 처음으로 보입니다.
각 단계의 진입·이탈 건수를 지난 3개월치 카운트하고 본인 컨버전율을 계산합니다. 평균과 비교해 가장 새는 단계 한 곳을 정합니다.
이번 분기 그 단계 한 곳만 집중 보강합니다. 화법·자료·접근 채널 중 하나만 바꿔도 컨버전이 1.3~1.5배 오릅니다.
메디킹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오픈예정병원·학회일정·신규개원·병원찾기까지
의료영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medi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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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만 들고 다니지 말 것
영업 실적이 두 배 되는 파이프라인 관리법

감으로 굴리던 거래처 명단을 단계별 자산으로 바꾸는 법

"열심히 다닌 것 같은데, 매출은 작년과 똑같습니다." 5년차 매니저 K씨가 분기 면담에서 자주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그의 가방을 열어보면 명함 200장, 핸드폰엔 거래처 300곳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중 어디가 다음 달 매출로 이어질지 본인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영업 실적은 방문 횟수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두께와 회전 속도에서 나옵니다.

거래처를 6단계로 쪼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한 "가망 거래처"를 단계로 나누면 막힌 곳이 보입니다

1
Lead (리드)
명함만 받은 단계. 학회·전시회·소개로 인지된 거래처. 아직 니즈는 확인 전.
2
Qualified (검증)
구매력·결정권자·예산·구매 시점 4가지 중 최소 2가지가 확인된 상태. BANT 기준 적용.
3
Demo (시연·PT)
데모·임상 데이터·PT가 진행된 상태. 원장님 또는 의사결정권자 직접 노출됨.
4
Proposal (제안·견적)
견적서·제안서가 전달된 상태. 가격·납기·계약 조건이 문서로 정리됨.
5
Negotiation (협상)
가격·납기·서비스 조건 조율 중. 보통 2~4주 내 결판이 나는 구간.
6
Closed Won/Lost (마감)
계약 체결 또는 실패. 둘 다 다음 사이클의 데이터로 남깁니다.

단계별 전환율을 알면 어디서 새는지 보입니다

의료기기 영업 평균 컨버전율 — 본인 수치와 비교해 보세요

LEAD → QUALIFIED
30~40%
BANT 검증 단계
QUALIFIED → DEMO
50~60%
시연 기회 확보
DEMO → PROPOSAL
60~70%
견적 요청 단계
PROPOSAL → CLOSED
25~35%
최종 계약 단계

예를 들어 본인의 Lead→Qualified가 15%라면 첫 미팅 화법 또는 타겟 자체에 문제가 있고, Proposal→Closed가 10%라면 가격·납기·신뢰 중 어딘가에서 결정적으로 막힙니다. 단계별 숫자를 분기마다 한 번씩만 점검해도 어디를 보강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월 목표의 3배를 항상 파이프라인에 깔아두세요

두께가 얇으면 한두 건만 빠져도 그달 끝납니다

파이프라인 두께 공식
월 목표 매출 ÷ 평균 단가 ÷ 전체 컨버전율 = 필요 리드 수
월 5,000만원 목표 / 평균 단가 500만원 / Lead→Closed 종합 컨버전 10% → 필요 리드 100건을 항상 깔아둬야 함

많은 매니저가 "내일 미팅 3개" 단위로 일정을 보지만, 베테랑은 "이번 분기 파이프라인 130%" 단위로 봅니다. 월말 마감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항상 목표의 3배 이상 두께를 유지해야 합니다. 7월 결산을 노리려면 4월에 리드 단계가 채워져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 단계에 3개월 이상 머문 거래처는 솎아내세요

"언젠가 될 것 같은" 거래처가 파이프라인을 무겁게 만듭니다

솎아내기 기준 (분기별 1회 점검)
Qualified 단계 3개월 이상 → 의사결정권자 재확인 또는 Lead로 강등
Demo 단계 2개월 이상 → 의사결정 일정 직접 묻기, 답 없으면 Lost 처리
Proposal 단계 6주 이상 → 경쟁사로 넘어갔을 확률 70%, 마감 액션 또는 정리
최근 2번 연속 미팅 취소 → 우선순위에서 빠진 신호, Lead로 강등 후 분기 1회만 컨택

실제로 한 의료기기 회사의 매니저는 거래처 380곳을 관리한다고 했는데, 솎아내기 한 번에 활성 거래처 120곳으로 줄었습니다. 결과는 다음 분기 매출이 1.6배. 관리 가능한 단위로 줄이면 단위당 깊이가 생기고, 그 깊이가 컨버전을 끌어올립니다.

엑셀 한 장, 카드뷰 하나면 충분합니다

CRM 도입보다 매주 30분 업데이트 습관이 먼저입니다

📊
엑셀 한 장
거래처명·단계·예상 단가·다음 액션·다음 액션일·마지막 컨택일 6열이면 충분합니다. 단계별 정렬·필터만 걸어도 파이프라인 진단이 됩니다.
📝
매주 금요일 30분
한 주 동선 정리 + 다음 주 방문 후보 5곳 확정 + 단계 변경 거래처 표시. 습관만 잡히면 어떤 도구를 써도 결과가 나옵니다.
📅
월말 30분 회고
단계별 진입·이탈 건수를 카운트하고 컨버전율을 산출. 3개월 추이만 봐도 본인의 강점·약점 단계가 명확해집니다.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세 가지

관리하는 거래처 전체를 엑셀에 모으고 6단계 중 어디에 있는지 분류합니다. 한두 시간 걸리지만 본인 영업의 실체가 처음으로 보입니다.
각 단계의 진입·이탈 건수를 지난 3개월치 카운트하고 본인 컨버전율을 계산합니다. 평균과 비교해 가장 새는 단계 한 곳을 정합니다.
이번 분기 그 단계 한 곳만 집중 보강합니다. 화법·자료·접근 채널 중 하나만 바꿔도 컨버전이 1.3~1.5배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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