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보방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영업정보방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영업정보방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영업정보방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업노하우!

영업정보방

계약서 도장 직전 30분, 매니저가 다시 보는 일곱 자리

2026년 06월 02일

Mediking Guide

계약서 도장 직전 30분,
매니저가 다시 보는 일곱 자리

의료기기·소모품·SaaS 영업 매니저를 위한 클로징 직전 체크리스트
"원장님 OK 받고 견적까지 다 맞췄는데, 막판에 갑자기 보류되는 경우가 제일 아프죠."

현장에서 10년 넘게 의료영업을 하다 보면 가장 답답한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히 OK가 떨어졌는데 도장만 안 찍히는 그 며칠. 베테랑 매니저들은 이 구간에서 "계약 전 30분 점검"이라는 자기만의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클로징 실패는 가격이나 제품 때문이 아닙니다. 사소한 절차 누락, 결재 라인 한 명 빠뜨림, 납기·설치 일정 모호함 같은 운영 디테일에서 깨집니다. 오늘은 그 일곱 자리를 정리합니다.

01

결재 라인 마지막 한 명을 다시 확인한다

원장님이 OK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종합병원은 구매팀장 → 행정원장 → 이사장으로 결재가 올라가는 구조가 흔하고, 개인병원도 실장님이나 부원장이 도장을 막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베테랑 매니저는 견적 보내기 전에 "이번 건 최종 결재 누구까지 올라가나요?"를 반드시 묻습니다.

병원 규모별 평균 결재 단수는 개인의원 2단, 중소병원 3~4단, 종합병원 5단 이상입니다. 단계마다 평균 1~2일이 추가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알고 들어가야 일정 약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02

견적서 항목을 한 줄씩 다시 읽는다

계약 직전에 가장 자주 터지는 게 견적서 오타와 누락입니다. 모델명 끝자리, VAT 별도/포함 표기, 무상 보증 개월수, 소모품 단가까지 한 줄씩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최종 견적 체크 5항목
  • 모델명·시리얼·옵션 코드가 카탈로그와 일치하는가
  • 설치비·운반비·교육비가 별도/포함 명시되어 있는가
  • 무상 보증 기간과 출장비 부담 주체가 적혔는가
  • 지급 조건(선금·잔금·세금계산서 일자)이 합의됐는가
  • 소모품 단가표가 첨부됐는가(누락 시 재계약 분쟁)
03

납기·설치 일정을 날짜로 확정한다

"빨리 갖다 드릴게요"는 신뢰를 깎는 말입니다. 본사 재고, 통관, 설치 엔지니어 일정까지 역산해서 예상 입고일·설치일·교육일을 날짜로 적어주세요.

의료기기는 보통 발주 후 영업일 기준 7~21일이 평균이고, CT·MRI 같은 대형 장비는 60~90일이 기본입니다. 병원 인테리어 일정과 맞물리면 단 하루 차이로 오픈이 밀리기 때문에, 클로징 직전 설치 엔지니어 캘린더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04

인허가·서류 패키지를 미리 묶어둔다

병원 행정실은 도장을 찍기 전에 반드시 제조허가서, 수입신고필증, 의료기기 등급, 의료기기 광고심의, 임상시험 결과지 같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이걸 계약일에 부랴부랴 찾으면 최소 하루는 지연됩니다.

필수
사업자등록증·제조(수입)허가증·KGMP·의료기기 등급 자료
자주 누락
설치 환경 체크리스트·교육 일정표·A/S 응대 매뉴얼

서류는 USB 한 개에 통째로 정리해서 들고 다니는 게 베테랑들의 습관입니다.

05

막판 경쟁사 견적이 들어올 가능성을 차단한다

계약 직전 며칠은 경쟁사도 정보를 잡고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이번 주 안에 마무리"라는 합의를 받아두고, 그 사이 가격을 1~2% 더 깎아주는 식의 마지막 카드를 미리 준비해두세요.

"원장님, 다음 주 화요일까지 도장 받아주시면 설치 엔지니어 일정 미리 잡아두고, 첫 6개월 정기점검을 무상으로 묶어드리겠습니다."
— 클로징 멘트는 이렇게 일정·혜택·기한이 한 문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06

계약 직후 7일을 미리 설계한다

도장을 받으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입고 D-day, 설치 당일, 교육 후 1주일 이렇게 세 번의 접점을 미리 캘린더에 박아두세요. 신규 거래처가 단골이 되는지 한 번 쓰고 끝나는지는 이 7일에 결정됩니다.

간호사·실장님 교육 일정을 별도로 잡고, 설치 1주일 후 "불편하신 점 없으세요?" 전화 한 통이 다음 견적을 만듭니다. 베테랑은 이걸 자기 일정표에 "AS 콜 D+7"이라고 적어둡니다.

07

계약서 도장 직전, 한 번 더 침묵한다

마지막 한 자리는 매니저 자신입니다. 도장 직전 30초의 침묵이 의외로 강한 신뢰를 줍니다. 말을 더 보태려고 하지 말고, 원장님이 마지막 한 마디를 꺼낼 시간을 주세요.

이 침묵에서 종종 "아 참, 그 부분도 좀 봐주세요" 같은 진짜 요구가 나옵니다. 그걸 잡아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반영해주면, 그 병원은 다음 견적부터 매니저를 먼저 찾습니다. 클로징은 도장이 아니라 다음 거래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메디킹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의료영업 매니저를 위한 실전 정보·신규 개원 정보·학회 일정까지 한 곳에서



영업정보방

계약서 도장 직전 30분, 매니저가 다시 보는 일곱 자리

2026년 06월 02일

Mediking Guide

계약서 도장 직전 30분,
매니저가 다시 보는 일곱 자리

의료기기·소모품·SaaS 영업 매니저를 위한 클로징 직전 체크리스트
"원장님 OK 받고 견적까지 다 맞췄는데, 막판에 갑자기 보류되는 경우가 제일 아프죠."

현장에서 10년 넘게 의료영업을 하다 보면 가장 답답한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히 OK가 떨어졌는데 도장만 안 찍히는 그 며칠. 베테랑 매니저들은 이 구간에서 "계약 전 30분 점검"이라는 자기만의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클로징 실패는 가격이나 제품 때문이 아닙니다. 사소한 절차 누락, 결재 라인 한 명 빠뜨림, 납기·설치 일정 모호함 같은 운영 디테일에서 깨집니다. 오늘은 그 일곱 자리를 정리합니다.

01

결재 라인 마지막 한 명을 다시 확인한다

원장님이 OK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종합병원은 구매팀장 → 행정원장 → 이사장으로 결재가 올라가는 구조가 흔하고, 개인병원도 실장님이나 부원장이 도장을 막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베테랑 매니저는 견적 보내기 전에 "이번 건 최종 결재 누구까지 올라가나요?"를 반드시 묻습니다.

병원 규모별 평균 결재 단수는 개인의원 2단, 중소병원 3~4단, 종합병원 5단 이상입니다. 단계마다 평균 1~2일이 추가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알고 들어가야 일정 약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02

견적서 항목을 한 줄씩 다시 읽는다

계약 직전에 가장 자주 터지는 게 견적서 오타와 누락입니다. 모델명 끝자리, VAT 별도/포함 표기, 무상 보증 개월수, 소모품 단가까지 한 줄씩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최종 견적 체크 5항목
  • 모델명·시리얼·옵션 코드가 카탈로그와 일치하는가
  • 설치비·운반비·교육비가 별도/포함 명시되어 있는가
  • 무상 보증 기간과 출장비 부담 주체가 적혔는가
  • 지급 조건(선금·잔금·세금계산서 일자)이 합의됐는가
  • 소모품 단가표가 첨부됐는가(누락 시 재계약 분쟁)
03

납기·설치 일정을 날짜로 확정한다

"빨리 갖다 드릴게요"는 신뢰를 깎는 말입니다. 본사 재고, 통관, 설치 엔지니어 일정까지 역산해서 예상 입고일·설치일·교육일을 날짜로 적어주세요.

의료기기는 보통 발주 후 영업일 기준 7~21일이 평균이고, CT·MRI 같은 대형 장비는 60~90일이 기본입니다. 병원 인테리어 일정과 맞물리면 단 하루 차이로 오픈이 밀리기 때문에, 클로징 직전 설치 엔지니어 캘린더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04

인허가·서류 패키지를 미리 묶어둔다

병원 행정실은 도장을 찍기 전에 반드시 제조허가서, 수입신고필증, 의료기기 등급, 의료기기 광고심의, 임상시험 결과지 같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이걸 계약일에 부랴부랴 찾으면 최소 하루는 지연됩니다.

필수
사업자등록증·제조(수입)허가증·KGMP·의료기기 등급 자료
자주 누락
설치 환경 체크리스트·교육 일정표·A/S 응대 매뉴얼

서류는 USB 한 개에 통째로 정리해서 들고 다니는 게 베테랑들의 습관입니다.

05

막판 경쟁사 견적이 들어올 가능성을 차단한다

계약 직전 며칠은 경쟁사도 정보를 잡고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이번 주 안에 마무리"라는 합의를 받아두고, 그 사이 가격을 1~2% 더 깎아주는 식의 마지막 카드를 미리 준비해두세요.

"원장님, 다음 주 화요일까지 도장 받아주시면 설치 엔지니어 일정 미리 잡아두고, 첫 6개월 정기점검을 무상으로 묶어드리겠습니다."
— 클로징 멘트는 이렇게 일정·혜택·기한이 한 문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06

계약 직후 7일을 미리 설계한다

도장을 받으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입고 D-day, 설치 당일, 교육 후 1주일 이렇게 세 번의 접점을 미리 캘린더에 박아두세요. 신규 거래처가 단골이 되는지 한 번 쓰고 끝나는지는 이 7일에 결정됩니다.

간호사·실장님 교육 일정을 별도로 잡고, 설치 1주일 후 "불편하신 점 없으세요?" 전화 한 통이 다음 견적을 만듭니다. 베테랑은 이걸 자기 일정표에 "AS 콜 D+7"이라고 적어둡니다.

07

계약서 도장 직전, 한 번 더 침묵한다

마지막 한 자리는 매니저 자신입니다. 도장 직전 30초의 침묵이 의외로 강한 신뢰를 줍니다. 말을 더 보태려고 하지 말고, 원장님이 마지막 한 마디를 꺼낼 시간을 주세요.

이 침묵에서 종종 "아 참, 그 부분도 좀 봐주세요" 같은 진짜 요구가 나옵니다. 그걸 잡아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반영해주면, 그 병원은 다음 견적부터 매니저를 먼저 찾습니다. 클로징은 도장이 아니라 다음 거래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메디킹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의료영업 매니저를 위한 실전 정보·신규 개원 정보·학회 일정까지 한 곳에서